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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드론 ‘음식배달 서비스 시대’ 눈앞에 서비스…국토부, 시연 성공리 마쳐

2020-09-19 21: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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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한 배달 장면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드론(무선 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비행체)을 통한 음식배달 서비스가 곧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세종호수공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음식배달 실증 시연행사를 열었다.

시연은 5대의 드론을 두 지역으로 나눠 배달하는 형식이었다.

3대의 드론은 세종 호수공원에서 2.5㎞ 떨어진 세종시청에서 출발해 금강을 가로지르고, 2대의 드론은 1.5㎞ 거리인 나성동 상업지구의 고층빌딩 지대를 통과해 음식·마스크·손세정제 등을 10분안에 배달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국토부의 이날 시연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 선제대응하고 장차 드론을 이용한 서비스 확산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시연을 통해 도심에서 안전한 중·장거리 드론배달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아마존·DHL 등 글로벌 물류기업들이 드론 배송 시장진출을 모색중이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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