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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신풍제약 신고가 갈아치우며 ‘급등’…올해 31배 뛰어, 시총도 31위

2020-09-18 16: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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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공장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신풍제약이 18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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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이날 전일 대비 4만5500원(29.84%) 오른 19만8000원에 마감했다. 52주 신고가다. 지난 2월3일(6290원)과 비교하면 약 31.47배 올랐다.

외국인투자자들은 187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들은 각각 1767억원, 88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신풍제약 거래대금은 2조512억원으로 코스피·코스닥을 통틀어 가장 많았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0조4910억원으로 코스피 종목 중 31위다.

신풍제약우도 동반 상승했다. 신풍제약우는 20.65% 오른 24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종목이 급등한 배경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신풍제약은 자체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지난 5월 코로나19 치료 관련주로 떠오르며 주목받았다. 주가는 7월 이후 폭등과 급등락을 거듭했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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