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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빅히트·카카오뱅크 상장 기대감으로 관련주도 ‘들썩’

2020-09-18 13: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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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공모주 투자 열풍으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카카오뱅크 등 ‘대어급’ IPO(기업공개)에 관심이 쏠리며 관련주들이 각광받고 있다.

빅히트는 다음달 5,6일 청약을 거쳐 10월중 신규 상장 신청을 할 계획이다. 빅히트는 방탄소년단(BTS)을 키운 엔터테인먼트사로,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의 공모주 투자 열기가 옮겨붙으며 관련주의 변동폭도 확대되고 있다.

빅히트의 2대 주주인 넷마블은 빅히트가 코스피 상장을 위한 신고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발표된 다음날인 지난 3일 주가가 12.43% 상승했고, 4일에는 19만7500원까지 올랐다.

BTS 관련 드라마를 제작하는 초록뱀은 지난 2일 이후 전날까지 주가 상승률이 85%에 달했다. 빅히트와 함께 합작법인 빌리프랩을 설립한 CJ ENM은 같은 기간 13% 올랐다.

내년 상장 예정인 카카오뱅크 관련주도 들썩이고 있다. 예스24는 이달 초 대비 주가가 90% 가까이 급상승했고, 한국금융지주는 같은 기간 26% 올랐다. 예스24는 카카오뱅크 지분 1.97%, 한국금융지주는 4.93%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지분을 포함할 경우 한국금융지주의 지분율은 33.5%에 달한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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