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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17일 뉴욕증시, 다우·나스닥·S&P500 모두 하락

2020-09-18 06:51:26

FED 발표 실망·코로나19 백신 개발 시점 불확실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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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주요 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30.40포인트(0.47%) 하락한 2만7901.98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8.48포인트(0.84%) 내린 3357.01로 폐장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40.19포인트(1.27%) 내린 1만910.28에 장을 마쳤다. 테슬라는 약 4.2% 내렸고 애플은 1.6%, 페이스북은 3.3%, 아마존은 2.3% 각각 하락했다. 기술주들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평균 0.84% 내렸다.

이날 뉴욕증시 하락세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전날 내놓은 발언에 대한 실망감, 코로나19 백신 개발 시점과 주요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FED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시장에서는 기대치보다 낮은 것으로 평가했다.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가 오는 11월이 돼야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효과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밝힌 것도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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