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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한국의 태권도가 다시 한 번 세계인을 홀린다…2020 서울시 온라인 태권도 공연

2020-09-18 0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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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권도 공연 모습
[농업경제신문=김철호 기자] 2020년 전 세계를 팬데믹에 휩싸이게 한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시에서는 집콕생활로 무너지기 쉬운 건강에 대한 의지를 일깨우고, 문화·관광의 갈급함을 해소하고자 한국의 자랑스러운 태권도 공연을 ‘온라인 무관중 생중계’로 실시한다.

서울시의 태권도 공연은 2007년부터 매년 남산골 한옥마을 상설공연과 찾아가는 거리공연으로 진행되어,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온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연으로서, 2020년은 랜선공연으로 추진하여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0년 9월 16일(수) 12시, ‘놀자’ 태권도시범단과 비보잉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총 7개팀(8회 공연 예정)이 국기원 상설공연장과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무대, 세계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전북 무주군) T1경기장 등에서 ‘태권도 전통시범공연’과 ‘태권도 창작문화공연’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공개한다. 유튜브, 네이버TV에 공식채널을 개설하여 공연 생중계 및 스트리밍 영상을 업로드하고, 하이라이트 영상과 에피소드들을 지속적으로 오픈하여 구독자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2020 서울시 온라인 태권도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줄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공연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열 감지 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 모니터링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언택트 공연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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