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0-09-20 (일)

농업경제신문

삼성전자,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1조원대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2020-09-17 06:50:38

스마트폰 판매 전분기 대비 46% 증대 전망...IM 부문 영업익도 4조 넘어설듯
center
삼성전자 서울 서초 사옥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호조로 올해 3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실적은 전망치보다 상향된 매출 60조원대, 영업이익 10조~11조원대로 예상된다.

미국 정부의 중국 화웨이 제재 등에 힘입어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4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IM(모바일 관련) 부문의 수익성 개선 폭과 속도가 예상치를 넘어서고 있다. IM부문 영업이익은 2분기 1조9460억원에서 3분기에는 4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반도체 외에도 가전·TV·파운드리·통신장비 등의 전 부문의 실적이 나아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