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0-09-20 (일)

농업경제신문

7개월래 처음 1170원대 찍은 달러·원 환율…하락세 이어가나

2020-09-16 07:31:39

center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1170원대로 내려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15일 달러·원 환율은 4.5원 하락한 1179.0원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12일(1179.5원) 이후 약 7개월만에 처음으로 1170원대에 진입한 것이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세로 돌아서고, 미국 증시가 반등하면서 환율 하락(원화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중국 위안화 강세도 달러·원 환율 하락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전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중국 경제의 회복세에 힘입어 낙폭이 확대되면서 6.8위안을 밑돌았다.

다만 미국연방준비제도의 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둔 상태에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달러 수요 증가 등은 달러가치 상승 요인이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