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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서울 용산구 ‘제이하우스’, 올해 거래된 빌라 중 46억원으로 최고가

2020-09-15 18: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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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올해 거래된 국내 빌라 가운데 실거래가 1위는 서울 용산구 ‘제이하우스’로 나타났다. 이 빌라의 실거래가는 46억원이다.

15일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이하우스 전용 228.49㎡(약 69평) 빌라가 46억원에 매매 됐다. 3.3㎡(평)당 매매 가격은 6666만원이다.

용산구 한남동 한남리버빌A(242.3㎡)와 한남리버빌B(236.67㎡)가 각각 45억원, 38억원에 거래돼 2, 3위를 차지했다.

박 의원은 “아파트에 규제가 집중되면서 빌라 거래가 늘어나고 있는만큼 투기수요에 대한 정부의 철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수도권에서 빌라 매매가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의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량은 7348건이다. 월 단위로는 2008년 4월(7686건) 이후 가장 많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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