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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충남 특화작목의 미래’ 스마트팜 활용에 달렸다

2020-09-14 0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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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트팜 세미나
[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ICT 융복합 스마트팜의 정책방향과 연구개발 현황, 현장데이터를 활용한 온실관리 방법을 전파하여 조기 확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팔을 걷고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6일 스마트팜 농가,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 관련 연구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CT 융복합 스마트팜의 이해와 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농업 현장에 확대되고 있는 ICT 융복합 스마트팜의 이해와 확산 방안을 찾고자 마련된 것으로, 농업 미래성장 산업화 ICT융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충남도청 김진형 주무관은 ‘충남형 스마트 원예산업 육성계획을 단계별로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정책방향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농촌진흥청 홍영기박사는 ‘디지털농업혁신을 위한 한국형 스마트팜 연구개발 및 현장실증’을 설명하였으며, ㈜지농 박흔동 대표는 ‘스마트팜 환경데이터를 활용한 온실관리 및 실제 활용사례’에 대하여 발표했다.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농업팀 박종원연구사는 “이번 세미나는 충남 스마트팜의 기술향상과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주었다”며 “앞으로 충남의 농업환경에 적합한 실용적인 스마트팜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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