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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장마 후 고추 등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2020-08-12 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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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포시
[농업경제신문=김예슬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긴 장마로 인한 병해충 다발생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 됨 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 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잦은 강우가 지속되는 장마철에는 고랑과 배수로를 정비하고 침수된 작물의 흙 앙금과 오물을 씻어내 토양 병해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고추는 장마가 끝난 후 탄저병 확산이 우려 되므로 발병과는 즉시 제거 하고 2차 전염을 막기위해 탄저병 적용 약제로 긴급 방제하며 약제 살포시 전착제를 첨가하여 약액이 잘 묻도록 골고루 살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40g/물20L) 또는 제 4종 복비를 엽면 살포하여 생육을 증진 시킨다.

시설채소는 시설 내 온·습도 관리와 일조부족에 의한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과수는 폭우로 토양이 유실된 과원은 나무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유실된 즉시 흙으로 채워 주고, 병든 과실은 확산 방지를 위해 제거를 해야 한다. 또 부러진 가지는 자른 후 보호제를 발라주고 상처부위로 2차 병원균 침입을 방지 하기 위해 살균제를 살포해 준다.

권혁준 기술지원과장은 “올해 유난히 긴 장마로 원예작물 이외에도 벼 도열병 등 각종 농작물의 병해충 피해가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면서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수 있도록 병해충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 하였다.

김예슬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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