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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합천군, ‘작약 건강음료 및 화장품’개발

2020-07-27 1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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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합천군
[농업경제신문=김철호 기자] 합천군은 합천유통(주) 공동으로 한방 항노화 대표 작물로 육성하고 있는‘작약’을 이용한 음료인‘작약美人’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제품개발을 시작으로 7개월간 상호 협력하여 작약가공품 3종(음료, 선크림, 핸드크림) 시리즈 중 먼저“작약미인음료”을 선보이게 됐다.

작약 음료가격은 개당 1천원, 선물용 세트(180㎖*10병)는 1만원에 음료시장 유통망, 해와인 인터넷 쇼핑몰, 합천유통 직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시작으로 관 내외 소매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작약 화장품(핸드크림, 선크림)은 8월 말경 제품생산을 완료하고,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또한, 제1회 합천 수려한 영화제 개막식을 통해서 작약음료 시식 및 홍보행사를 진행하여 영화관계자 및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얻기도 했다.

손영진 합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동의보감에 따르면 작약은 진정 및 진통효과, 식욕과 소화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군에서는 신소득 항노화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예산지원을 통해 재배면적 확대해 왔으며, 이번 제품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 및 항노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농가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다양한 가공품 개발에 힘써 왔으며, 합천군의 대표 특산품인 양파 시리즈(라면, 떡볶이, 떡국), 수려한 간식(건강빵 5종)을 개발하여 군민 및 재외향우, 관광객 등에 인기리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홈쇼핑에도 진출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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