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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전북농기원, 여성농업인 농작업 안전실천 교육 실시

2020-07-13 16: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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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라북도농업기술원
[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생활개선전라북도연합회에서는 7월 9~10일 양일간 도내 14개 시군 여성농업인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생활개선회원 70명을 대상으로 도립미술관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35명씩 2회에 걸쳐 여성농업인 농작업 안전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은 고령화·여성화 및 농기계 이용 확대로 농작업 재해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예방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작업 사고 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 여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농작업 안전보조구 실습 등 농작업 중에 발생가능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추진하여 호평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회원 70명에게는 대한민국 재난구조협회에서 심폐소생술 수료증이 발급 된다. 이번 교육은 발열체크, 거리두기 유지 좌석배치, 전원 마스크 작용, 손소독제 사용 의무화 등 코로나 19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방역관리에 노력하였다.

정미숙 회장은“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으로 안전의식을 향상시켜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농촌생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생활개선전라북도연합회는 15개회 8,08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솔선수범 결의 다짐, 봉사활동 및 물품지원 등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내고장 홍보대사, 농촌 일손돕기, 이웃사랑 릴레이 김장나눔 등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여성농업인 지도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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