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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고품질 쌀 생산 위해 중간물떼기 실시 당부

2020-06-30 09: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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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과 벼 생육후기 쓰러짐 등의 재해 예방을 위해 적기 중간물떼기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간물떼기는 모내기 후 물을 대고 일정기간 지나 토양내부에 유해가스나 노폐물 등이 쌓여 뿌리에 손상 피해를 보게 되는데 중간물떼기를 해줌으로써 헛새끼치는 것을 방지하여 토양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함으써 뿌리 활력을 좋게 해 벼의 웃자람을 예방하여, 풍년농사를 망치는 태풍 등 기상재해에 따른 쓰러짐 방지 하는 효과가 있다.

중간물떼기는 이삭패기 30~40일 전에 논바닥에 실금이 갈 정도로 4~5일간 물을 말려야 하지만 장마철과 맞물려 대부분의 농가가 물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소홀해지기 쉬운데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번거롭더라도 반드시 논에 금이 갈 정도로 강하게 논을 말려야 된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자연재해 발생에 대응한 선제적 논관리가 중요한 만큼 중간물떼기 작업을 실천하여 고품질 쌀을 생산하자.” 라고 당부했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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