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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맛도 품질도 최고, 춘향골 노지복숭아 출하

2020-06-29 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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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경제신문=김예슬 기자] 최고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춘향골 복숭아가 전국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6월 중순부터 조생종 복숭아 출하를 시작하였다.

이번에 출하되는 복숭아 품종은 미홍, 그린황도 등 조생종 품종으로 노지에서 다른 지역보다 조기에 생산하여 대도시 소비자로부터 인기가 높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FTA에 대비하여 복숭아 신품종 재배로 당도가 높고 향이 좋은 조생종 품종을 재배하여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빨리 수확하여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여 소득을 올리고 있어 복숭아 재배 농가들의 고소득 품종으로 정착되고 있다.

미홍 품종은 백도계통 품종으로 6월 중순부터 수확하는 품종이며, 그린황도 품종은 황도계통 품종으로 6월 중하순에 수확하는 품종으로 고유의 향이 있어 매년 소비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남원지역은 복숭아 재배에 기후와 토질에서 안성맞춤이고 재배 농가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생산되며 복숭아는 370㏊가 재배되고 있으며, 맛과 향은 물론 빛깔이 좋아 인정을 받고 있다.

더불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복숭아 명품화를 위하여 탑푸르트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복숭아 수확시기 조절 시설재배 기술시범, 하우스 복숭아 품질 향상을 위한 지중냉온풍 시설 도입하고 시설과수의 재배 편의성 확보를 위해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하는 등 고품질 복숭아 재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예슬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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