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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한국정책미디어, 교육생 설문 반영 귀농귀촌 교육 실시

2020-06-26 15:19:04

- 창업관련, 최신농업, 현장실습 교육, 가상 모의경영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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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정책미디어 제공(귀농귀촌 교육생 현장실습)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한국정책미디어는 2020년 인생 제 2막을 농촌에서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교육생 설문을 반영한 귀농귀촌 교육이 지난 15일부터 한성대에듀센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주최하고 한국정책미디어가 시행하는 이번 귀농귀촌 교육은 과거 교육과 달리 교육후에 설문조사를 받았던 내용을 강화해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설문내용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한 항목으로는 창업관련 25%, 현장실습 24%, 최신농업 20% 순이었다. 이에 한국정책미디어는 전직 창업농을 위한 현장실습형 탐색과정으로 귀농 정착지원, 농산업 최신변화, 전자상거래 활용, SNS 마켓팅, 새로운 창업 아이템 개발, 모의 귀농경영 등 설문을 반영한 새로운 과목들로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 했다.

또, 귀촌인을 위한 정착지원 탐색과정에서는 귀촌 생활정착, 생활 기술, 농촌 일자리, SNS 마켓팅, 새로눙 창업 아이템 개발, 소규모 영농을 교과목에 신설해 귀촌인들이 소규모로 농업을 할수 있도록 과목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귀농귀촌 교육은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핵심성과 목표를 강화했는데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기존의 16시간에서 24으로 확대 개편됐으며 귀농귀촌 7단계 점수 향상 프로그램은 귀농결심, 가족동의, 작목선택, 영농기술, 정착지 탐색, 주택 및 농지구입, 영농수립 등 단계별로 점수화 해 총점의 20% 향상를 핵심 성과 목표를 설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정책디어 이경선 연구소장은 " 이번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교육신청을 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귀농귀촌 교육을 받는 사람들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교육 내용은 기존 교육생들의 설문을 바탕으로 이뤄져 교육내용이 다채롭다"고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체온계, 손소독제, 방역물품 등을 구비하고 전체선별 진료소 및 국민안심병원 목록을 비치해 코로나19로 의심될 경우 증상신고 담당자를 두어 신속히 대응체계를 갖췄다"고 덧붙였다.

대구에서 귀농귀촌 교육을 듣기 위해 상경한 L씨는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이 조화롭게 이뤄졌으며 크게 기대하지 않고 교육을 받았지만 교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어서 주변에 추천하겠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이수하면 72간의 교육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10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창업 및 주택자금 융자, 정착지원금 등 정부에서 주도하는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귀농귀촌교육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한국정책미디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한국정책미디어 사무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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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정책미디어 제공(귀농귀촌 이론 교육)


박찬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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