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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가공식품 판매 … “전자상거래로 길을 찾다”

2020-06-05 0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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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천시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순천시는 농산물가공식품의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2020년 농산물가공식품 온라인 마케팅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농산물가공식품 온라인 마케팅 교육’은 전자상거래 판매 과정으로 6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며 1일 4시간씩 8회를 받게 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온라인 마켓 운영, 온라인스토어 입점 절차 및 상품등록, 상품판매 페이지 제작, 해외 오픈마켓(아마존) 운영 방법, CS(고객응대), 온라인 디자인 트렌드 등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창업’에 관한 컨설팅도 함께 할 예정으로 농산물 온라인 판매에 관심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서는 이번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으로 기초반, 우리 쌀 활용 기술, 가공 실무반 등 5개 반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150여명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순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순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 후 서류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순천시 홈페이지 게시판, 순천시 공고 제2020-1157호 ‘2020년 가공제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생 모집 알림’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순천시에서는 지난해까지 1094명의 농산물 가공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89명이 순천시농산물가공센터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70여종의 품목을 생산해 2억1천8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임해정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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