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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칠갑산 고품질 기능성 꿀벌화분 및 꿀 채취 한창

2020-05-25 09: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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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경제신문=김철호 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화분(꽃가루) 및 꿀 채취시기를맞아 꽃이 피는 시기인 4월~5월 청양군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품질이 우수한 기능성 화분(꽃가루)과 꿀 생산을 위한 현장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칠갑산 주변에는 밤나무, 다래, 으름, 산야초, 도토리,상수리, 유실수가 풍부한 칠갑산에 양봉장을 조성한 후 벌통에 화분채취기를 설치하여 화분을 채집하고, 채집된 화분을 건조하면 청양군만의 독특한 색택과 향을 지닌 기능성 화분이 완성된다.

화분은 수술의 꽃 밥 속에 들어 있는 낟알 모양의 생식 세포를 말하며, 벌의 다리에 경단처럼 뭉쳐진 꽃가루를 벌 화분이라한다. 특히 꿀벌의 분비물과 꿀과 함께 반죽되어 꿀벌의 먹이가 되는 중요 영양원이다.

벌화분의 주요 영양성분은 아미노산, 단백질, 전화당(포도당, 과당), 지방,비타민, 미네랄과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필수지방산 리놀레산 (linoleic acid)과 α⁻리놀렌산(linolenic acid)이 모두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천연 생리 활성물질로 체내 영양보급, 피부건강, 정장작용, 건강증진 및 신진대사 촉진 등의 효과가 있다

꽃가루와 꿀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청양군 양봉연구회로연락하거나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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