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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귀농 교육 이수로 초기 자금 해결...부농의 길 보인다

2020-05-18 13:40:12

2020년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전직과정·귀촌과정 300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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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9년 귀농귀촌교육
[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귀농귀촌을 원하는 예비 귀농귀촌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귀농‧귀촌 10개 교육과정 3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 귀농귀촌 공식인증 교육기관인 (주)한국정책미디어 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면서 "귀농귀촌인에게 필요한 기초지식과 농업정보 제공으로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함 "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창업농을 위한 귀농지역 탐색과 재배품목선택 등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6월1일(월) 부터 7월9일(목)까지 총 5개 기수별로 9일동안 72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현장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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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교육생 모집률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교육 대상자는 향후 3년 내 귀농귀촌 계획이 있는 도시 직장인, 농업 창업 계획 중인 대학생, 청년 창업인, 은퇴자 등이다.

2020년 귀농귀촌 교육의 주요내용은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과 귀농 선도농가 우수사례 및 농업 관련 법률, 농촌 주민 갈등관리, 귀농귀촌 사례분석, 친환경농업 등 귀농귀촌 트렌드에 최적화된 강의로 구성된다. 또 눈으로 직접 보고 선배 귀농인의 체험담을 듣는 현장체험까지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은 5월15일부터 교육종료시까지 모집하며, 귀농귀촌 교육 신청서 접수는 교육시행 기관인 한국정책미디어 홈페이지(네이버에서 한국정책미디어 검색)에서 가능하다.

접수 후 자부담 경감 증빙서류(합격자에 한함)를 제출해야 하며 교육비는 국비 70%, 자부담 30%(191,400원)이고 교재 및 중식은 교육기관에서 제공한다. 교육비는 교육시작 2일 전 까지(합격자에 한함) 납부해야 한다. 교육장소는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소재 한성대학교 에듀센터 6층이다.

교육기관인 (주)한국정책미디어 관계자는 "가을(기온저하) 이후 코로나19가 재유행할 것을 대비하여 6~8월 여름 기간에 집중교육을 실시한다"면서 "7월 이후 교육 일정은 전담콜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내용과 접수 관련 자세한 문의는 한국정책미디어 농업교육팀으로 하거나 한국정책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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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9 귀농귀촌 현장교육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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