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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진천산림항공관리소,드론 이용 산림 인접지 내 소각행위 단속

2020-04-09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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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림청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대형산불을 예방하고자 지난 7일 드론을 활용해 산불취약지역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주·야간(16∼20시)에 운영하였으며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집중 감시하였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에서 불을 피울 경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심태섭 소장은 “지난 10년 평균 4월에만 100건, 386.24ha의 산불이 발생했고 한번 발생하면 중·대형 산불로 확산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임해정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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