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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중국 "코로나19 치료제 클로로퀸, 아르비돌, 아비간 대량생산 공급"

2020-04-09 05: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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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중국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생산을 재개했다.

중국 정부는 8일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을 지난 2월 초 정상화했으며 현재 일일 17만명분 가까이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공업신식(정보)화부는 이날 오후 베이징에서 열린 국무원 코로나19 합동대책본부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서 클로로퀸과 아르비돌, 아비간(Favipiravir)을 대량 생산해 의료기관 등에 제공 중이라고 발표했다.

공업신식화부 소비품공업사(司 국) 차오쉐쥔(曹學軍) 부사장은 '의료물자 생산보장공작'이라는 제하의 회견에서 코로나19 치료약물 공급 현황에 관해 현 시점에 클로로퀸 하루 10만명분을 제조한다며 누계 생산이 67만명분에 달했다고 전했다.

차오쉐쥔 부사장은 아르비돌 경우 일일 5만명을 만들며 지금까지 80만명을, 일본에서 개발한 아비간은 하루 1만15000명분을 생산해 그간 13만7500명분을 코로나19 치료 현장에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박찬식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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