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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코로나19 충격 각국 경제대책 기대교차... 유럽증시 혼조세 마감

2020-04-09 05: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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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유럽 주요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8일(현지시간) 중국에서 발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충격 우려와 각국의 경제대책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면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6.72 포인트, 0.47% 하락한 5677.73으로 폐장했다. 3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보험주 RSA 인슈어런스 그룹과 아비바가 이날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에 따라 2019년도 배당금 지불을 중단할 방침으로 밝히면서 5% 크게 하락했다.

이는 영국 금융감독 당국이 코로나19에 따른 운용손실에 대비하도록 보험업계에 요청하면서 나온 것이다.

다른 보험주도 동반 약세를 나타내며 장 전체를 끌어내렸다.

국제 상품가격 하락세로 광산주 BHP 빌리톤과 글렌코어 등 자원 관련주 역시 밀렸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30 지수는 전일보다 23.81 포인트, 0.23% 내려간 1만332.89로 거래를 마쳤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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