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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또 유럽 유학생 제주서 20대 7번째 확진… 무증상에 기저질환도 없어

2020-03-26 05: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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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제주에서 유학생인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도내에서 7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유럽 유학을 다녀온 제주 출신인 A(26·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지난 23일 유럽에서 출발해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를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어 이날 오후 8시50분 김포 출발 아시아나 항공편(OZ8997)을 이용해 오후 10시 제주에 입도, 택시를 이용해 제주시내 소재 자택으로 귀가했다.

A씨는 입국 당시 무증상자로 분류돼 능동감시 통보를 받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재까지 무증상이며, 기저질환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럽에서 제주로 이동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도는 A씨가 이용한 택시기사 3명에 대한 격리조치를 진행 중이며, 자택과 택시에 대한 방역 소독을 조치할 예정이다.

박찬식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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