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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n번방 사건 조주빈, 인천지역 봉사활동 확인

2020-03-25 1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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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모습을 드러낸 텔레그램 성착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왼쪽에서 두번째.사진 뉴시스
[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인천시는 n번방 사건 박사방 주범(조주빈)이 NGO단체(비영리민간단체) 소속으로 인천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긴급 자체 조사한 결과, 2017.10. ~ 2020.2.까지 ○○재활원, ○○보육원, ○○○보육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5개 시설에서 봉사활동 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재활원 11회 44시간, ○○보육원 6회 24시간, ○○○보육원 4회 16시간, ○○○장애인종합복지관 15회 63시간, ○○○장애인주간보호센터 19회 84시간이었다. 시는 ○○재활원 거주자 10명에 대한 피해사실 여부를 조사하였으나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2018년 및 2019년 아동양육시설(2개소) 퇴소아동 8명 전원에 대한 개별 확인결과 피해사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시는 5개 시설에 대해 조주빈의 아동 성학대 등 법위반 사항에 대한 세밀한 사실조사 후 수사기관에 고발조치 예정이며, 인천지역 내 보육시설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아동인권 침해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력 조치 할 예정이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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