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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박신혜 "영화 콜 '서연' 역, 역대 통틀어 가장 강렬한 인물"

2020-02-17 1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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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현 감독의 영화 '콜'에서 '서연'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박신혜가 역대급 변신을 예고했다.

박신혜는 17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박신혜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드라마 영화 출연작 통틀어 가장 강렬한 인물이었다"며 "과거를 바꾸기 위해 대가를 처절하게 치른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하면서도 내가 모르는 날 발견하고, '영화가 어떨까?' 기대되는 현장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숏커트를 해봤다. 느낌이 많이 다를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2003년 데뷔 이래 다양한 장르의 필모그래피를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 온 박신혜는 ‘서연’ 역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연은 20년 전,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영숙’(전종서)과 우연히 전화 한 통으로 연결된 뒤 과거를 바꾸려는 인물이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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