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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생선구이 프랜차이즈 창업 인건비 부담 없는 올래밥상

2019-11-14 11:14:23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은 비슷한 상권에서 어느 정도 매출을 예측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있는 데다가 다양한 상권에서 노하우가 축적되어있는 덕분에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중요한 것이 '트렌드'인데, 현재 시기에 어떤 업종을 택해야 하는지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예측 및 분석해야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다.

최근 프랜차이즈 업종의 트렌드는 '해산물'이다. 지난 몇 년 간 지속적으로 발생한 육고기 파동, 현재 진행 중인 '아프리카 돼지열병'사태 등으로 인해 육류 외식 비율이 줄고, 끊임없는 웰빙 열풍에 '고단백 저열량'의 해산물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올래밥상'은 제주의 수산물 어획, 원재료 전처리 공정을 통해 신선한 제주의 맛을 담은 생선구이 전문 식당이다. 초기 1인 가구증가에 따른 가정간편식의 활성화 등 외식시장 트렌드에 따라 시작되었다. 가정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제주산 수산물을 가공 및 조리하여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도 하며 제주의 맛을 알리는 데에 한 몫하고 있다.

부담없는 창업비용은 자랑한다고 하는데, 본사가 생선 등 주 원재료를 가공 및 손질까지 하여 가맹점에 공급한다. 그렇기에 조리전문인력이 필요 없어 인건비도 부담이 없고, 제주생산자가 직접 운영하여 중간 물류 없이 제주도에서 직접 가맹점까지 배송되어지기 때문에 유통비를 확 줄여 소자본에 1인창업도 어렵지 않다.또한 간단한 레시피로 전문기술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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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올래밥상 이호성 대표이사, 제주도 올래씨푸드 본사 앞


또한 올래밥상은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입지 선정부터 조리 교육, 홍보까지 모든 부분에서 가맹점을 지원하고, 오픈 후 본사에서 1년 이상 운영 뒤 월 순이익이 최하 500만원이 나올 시에만 가맹점으로 전환한다. '올래씨푸드', '올래밥상' 대표 이호성은 "적은 자본에, 쉬운 조리 레시피까지 겸비하고 있어 요식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라면 남녀노소 많이 찾아오는 생선구이 창업으로 제격인 '올래밥상'을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라고 전했다.

올래밥상 위례점은 테이크 아웃과 식사가 모두 가능한 복합매장으로, 신선한 제주 생선과 함께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이목을 끌며 꾸준히 단골 고객이 늘고 있다. 하루 10 인분 분량만 한정 판매하는 성게 미역국이 더해져, 입맛을 돋구는 밥상을 완성한다. 특히 점주의 각별함으로 매일 밑반찬을 다르게 제공하고 있어. 단골손님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올래씨푸드(대표 이호성)는 지난 2007년 제주바다에서 옥돔과 은갈치, 고등어, 삼치 등을 어획 및 가공, 판매하는 수산물 유통업체로 문을 열었다. 자녀의 아토피와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에서 탄생하여, 제주의 맛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전하는 제주 향토기업이다. 나아가 해외 수출까지 하는 등 제주를 대표하는 수산물 업체로 성장해오고 있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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