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대진원전 예정구역 지정고시 해제

박남철 기자 등록 2019-05-22 16:27:36
  • 산업부 신희동 정책관 삼척시 전재섭 부시장 이철규 의원 보고
2012년 9월 원전건설 예정구역으로 지정고시 됐던 삼척 대진원전지역이 지정고시 된지 6년 8개월 만에 해제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신희동 원전산업정책관은 22일 이철규 국회의원실을 방문해‘삼척원전 예정구역 해제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자리에는 삼척시 전재섭 부시장도 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척원전 예정구역 해제 추진계획에 따르면 산업부는 이달 중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삼척 예정구역 해제를 의결한 뒤 예정구역 철회 고시를 관보에 게재 할 계획인데 관보게재까지는 위원회 의결을 거쳐 통상 3일에서 5일이 소요된다.
이철귶 의원은“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원전예정구역이 해제되는 것을 다행 스럽게 생각한다”며“원전예정구역 지정으로 인해 지역주민의 재산권은 물론 지역경제도 큰 피해를 겪은 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업부 신희동 정책관은“삼척 발전을 위해 수소생산기지구축 사업 등 미래신산업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철 기자 pnc40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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